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방식 - 노먼 빈센트 필 지음, 이갑만 옮김‘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로 불리는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60여 년간 목사로 사역하면서 절망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향하는 실제적이고 강력한 방법을 찾아냈다.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 모니카 김 지음, 박소현 옮김2024년 영미 문단에 괴물 같은 신예가 등장했다. ‘한국식 괴담’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장르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93년생 한국계 작가 모니카 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설가 조예은도 손꼽아 기다려온 그의 첫 소설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대학 사용법 - 김재연 지음대학 프리미엄이 무너진 시대, 졸업장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하지 못한다. 대학은 ‘학점 잘 받아 졸업장 따는 곳’으로 축소되고 있지만, 정말 그 정도의 가치밖에 없는지 질문한다. 같은 학교, 다른 결과의 격차는 출신이 아니라 대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상해임시정부 - 정명섭 지음2019년은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다. 3.1운동, 2.8독립선언 역시 마찬가지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소설<상해임시정부>에서는 일본의 협박과 위협, 방해공작을 뚫고 상해임시정부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기까지 식민지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이 집중 조명된다.
어른의 그릇 - 조윤제 지음7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사서삼경〉부터 다산 정약용의 저작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적인 문장들을 길어 올려 오늘의 독자를 위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52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의 ‘격’이 달라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 - 천영미 지음허망하게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형제들과도 생이별한 만덕은 천애고아로 탐라에 홀로 남겨진다. 만덕은 버려지듯 들어간 기방에서 각자의 아픔을 가진 월향과 육손을 만나고, 그들은 서로를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시작된기방 생활은 천방지축 만덕이 덕분에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 허호준 지음“가장 신뢰받는 4·3 입문서” 이후, 두 사람의 삶으로 다시 쓴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30여 년 동안 4·3을 추적해온 저자 허호준이 사건을 구조로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개인의 삶 속에서 4·3을 체험하게 하는 결정적 확장을 보여준다.
AI시대의 IT 로컬라이제이션 - 정성희.오오코시 히토미 지음AI번역과 자동화 기술이 글로벌 IT 서비스의 다국어 전략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번역을 넘어 문화, 규제,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로컬라이제이션의 본질을 짚으며, AI 시대에 전문가와 조직이 어떤 역할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AI와 UX 라이팅 - 전주경.이재익 지음AI가 문장을 대량 생산하는 시대, 중요한 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설계하는 것’이다. 슬롭 시대의 언어 위기 속에서 UX 라이팅을 시스템 설계와 리스크 관리의 영역으로 재정의한다. 결국 인간이 여전히 의미를 조율하는 최종 책임자로 남는다.
AI와 의사 결정 - 이상석 지음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질문과 판단 구조에 있다. 인간-AI 협업의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 정의, 맥락 설계, 답변 검증까지 의사 결정 전 과정을 정리한다. 도구가 아니라 기준을 바꾸는, AI 시대 실무 의사 결정자의 핵심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