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 청예 지음사회생활 속에서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가끔은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각박해진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그것이 ‘선’이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너무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이 생각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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